6일 오후 9시 40분, 루멘과 가이우스 서버에서 열린 25회차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이번 쟁탈전은 수성 측이 모두 승리했으며, 수호경과 집정관 길드는 수도 점령을 굳히고자 수비 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











6일 오후 9시 40분, 루멘과 가이우스 서버에서 열린 25회차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이번 쟁탈전은 수성 측이 모두 승리했으며, 수호경과 집정관 길드는 장기 집권을 준비하는 등 지금과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루멘 서버의 우니온 진영은 샤카라 영지를 입찰한 ‘전장’이 ‘반항하지마’와 ‘WINNERS’ 길드의 지원을 받아 공성을 시도했다. 이에 맞선 현 집정관 ‘신세계’는 길드 단독으로 수성을 준비했다.
인원수가 비슷해 치열한 전투가 예상됐으나, 의외로 수성 측의 완승으로 종료됐다. '신세계'는 길드장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모든 전투에서 승리했으며, 심지어는 공성 측이 병기를 소환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하이란 진영의 ‘네임드’도 우니온과 마찬가지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공성 측을 기다렸다. 동맹 길드인 ‘Allforone’와 함께 다량의 병기를 만들었으며, 접속 가능한 모든 인원을 총 동원했다. 지난 회차에 어렵게 공성에 성공해 수호경 자리를 거머쥔 만큼 이번에는 뺏기지 않겠다는 각오였다. 하지만, 영지를 입찰한 길드에서 아무도 공격을 신청하지 않았고, 2회 연속 수도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다.

▲ 루멘 서버도 양 진영 모두 수성에 성공했다
가이우스 서버는 몇 개월 연속 지켜지고 있는 수도의 견고함이 깨지질 않았다. 하이란 진영의 ‘원펀맨’은 공성을 올 것 같은 길드가 다수 영지를 입찰하자 동맹인 ‘비둘기’의 지원을 받아 수비에 나섰다. 우니온의 ‘추억’ 역시 캄파니 영지를 입찰한 ‘왜구’와 연합해 언제든 공격이 오더라도 막을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하지만, 견고한 수비를 뚫기 힘들다고 판단한 공성 측이 공격을 신청하지 않았고, 정권 교체는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 '수도 쟁탈전'을 앞둔 가이우스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수도 쟁탈전'을 앞둔 루멘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5월 06일 수도 쟁탈전 결과

▲ 루멘 서버도 수성 측이 연속으로 승리하기 시작했다

▲ 가이우스 서버 수호경 길드 '원펀맨' 정보

▲ 가이우스 서버 집정관 길드 '추억' 정보

▲ 루멘 서버 수호경 길드 '네임드' 정보

▲ 루멘 서버 집정관 길드 '신세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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