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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실험실] 가봤니? 블레스에만 있는 '다캔다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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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의 넓디넓은 오픈 월드에는 다양한 광물과 식물이 있고, 이는 아이템과 음식, 그리고 물약 등을 제작하는 데 쓰인다. 하지만, 자원이 전 지역에 고르게 퍼져 있어 발품을 많이 팔아야만 원하는 만큼 채집할 수 있다. 나는 탈 것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일반 유저들에겐 어려울 따름이다.

이를 인지한 블레스는 ‘다캔다 던전’이라는 독특한 인스턴스 던전을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광물과 곡식, 그리고 열매를 제한된 시간 동안 채집할 수 있는데, 입장 방법에서부터 채집 시작까지 기존 던전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에 이번 블레스 게임메카에선 ‘다캔다 던전’과 관련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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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2016. 02. 05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네오위즈
게임소개
블레스의 첫 번째 메인 스토리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의 신념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신성 제국 ‘하이란’과 자유연합 ‘우니온’의 양대 진영... 자세히
이승범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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