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지난 4월 28일,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및 아이덴티티게임즈와 사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서초구 동익성봉빌딩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3개사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e스포츠 전문 해설자 오성균 캐스터와 인트마스터가 진행을 맡았다. 경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였으며 아이덴티티게임즈 '도봉의 아들'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 액토즈소프트 사내 e스포츠 대회 현장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 액토즈소프트 사내 e스포츠 대회 현장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4월 28일,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및 아이덴티티게임즈와 사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서초구 동익성봉빌딩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3개사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e스포츠 전문 해설자 오성균 캐스터와 인트마스터가 진행을 맡았다.
경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였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아이덴티티게임즈 '도봉의 아들'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1위와 2위 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 50만 원이 주어졌으며, 3위와 4위 팀에게도 20만원 상당의 회식비를 지급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사내 e스포츠 대회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매달 진행하는 정기적인 행사로 꾸려 나갈 계획이다.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도모하는 e스포츠 경기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와 교류 증진을 독려하고, 나아가 공동의 목표 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구오하이빈 대표는 "e스포츠 사업을 본격화하기에 앞서 전사 직원들과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e스포츠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한국과 중국,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2월 2017년 새로운 성장동력 중 하나로 e스포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이어 e스포츠 분야 전문가를 주요 인사로 영입하고, 사내 e스포츠 동호회 신설 및 대회 개최 등 내부적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나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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