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한 오리진'이 탈리와 카사 서버를 하나로 통합한다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가 서비스하는 MMORPG인 '로한 오리진'이 서버 통합 진행과 더불어 '10셋' 장비 지원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서버 통합으로 '로한 오리진'은 탈리와 카사 서버를 합친다. 기존 탈리 서버는 주당 40시간만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카사 서버와의 통합으로 시간 제한이 사라져 앞으로는 무제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또한 '로한 오리진'은 이번 서버 통합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10검 10셋'을 지원하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지원 시스템은 캐릭터가 성장할 때마다 유니크 등급의 10강화 무기와 10강화 방어구 세트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원활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게 돕는다.
'로한 오리진'의 서버 통합 및 지원 시스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기자 이새벽입니다. 게임 배경에 깔린 스토리와 설정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잠깐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dawnlee12@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스팀, 핼러윈 기념 공포게임 할인 축제 28일 시작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오늘의 스팀] 최대 8인 멀티, 방 탈출 시뮬레이터 2 극찬
- 최대 94%, 다이렉트 게임즈 핼러윈 할인 행사 시작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