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은 2016년 5월, 자사의 대표 MMORPG ‘테라’로 콘솔 시장에 도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이제 곧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라' 콘솔 버전이 2017년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테스트는 ‘테라’ IP 인지도가 높고, 콘솔 시장이 넓은 북미와 유럽에서 진행된다

▲ '테라'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테라' 콘솔 버전 트레일러 (영상출처: 엔 마쎄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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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은 2016년 5월, 자사의 대표 MMORPG ‘테라’로 콘솔 시장에 도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이제 곧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라' 콘솔 버전이 2017년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테스트는 ‘테라’ IP 인지도가 높고, 콘솔 시장이 넓은 북미와 유럽에서 진행된다.
10일, 블루홀 북미 법인 엔매스 엔터테인먼트(En Masse Entertainment)는 2017년 내에 PS4, Xbox One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테라’ 콘솔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발맞춰 콘솔 버전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도 시작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테스트 기회가 주어진다. 테스트가 언제 시작하는지, 자세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테라' 콘솔 버전은 게임패드를 사용해도 특유의 액션을 그대로 느끼도록,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했다. 여기에 PC와 마찬가지로 부분유료화 모델을 택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엔매스 엔터테인먼트 샘 킴 CEO는 "'테라' PC 유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새로운 고객층인 콘솔 유저에게도 '테라'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테라’ 콘솔 버전을 국내에서 만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게임메카에서 블루홀에 확인한 결과, 북미와 유럽에 먼저 서비스될 계획이다. 블루홀은 "'테라' 콘솔 버전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한창 진행중이다"라며, "국내 서비스 여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블루홀의 ‘테라’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PC MMORPG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논타겟팅 액션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콘솔 버전은 현재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테라'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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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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