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이 아니에요.
해외의 MMORPG 유저들이 가장 기대하는 게임은 무엇일까? ‘워해머 온라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 이 게임들도 분명 기대가 되지만,‘에이지 오브 코난’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원초적이고 야만적인 세계관, 개성적인 캐릭터, ‘리얼컴뱃’ 시스템은 유저들을 충분히 기대하게 만든다. 필자는 '에이지 오브 코난’의 오픈 베타 소식을 들어서 거금 1만 5천원을 들여서 오픈 베타를 신청했다. 왜 오픈 베타에 돈을 내야 하는지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일단 게임을 즐겨보는 것이 우선이다. 이번엔 독특하게 글이 아닌 영상으로 체험기를 적어보았다. 부디 본인의 졸린듯한 목소리를 듣고 잠을 자거나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에이지 오브 코난' 트레일러 영상
캐릭터 만들기 영상
게임 초반 인트로와 플레이 영상
영상에서 사양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 했는데, ‘에이지 오브 코난’의 자세한 사양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자.

'에이지 오브 코난'의 최소사양과 권장사양
이 게임은 최상의 그래픽을 내기 위해 비스타와 다이렉트 X 10이 필요하다. 만약 사양이 뒷받침되더라도 비스타와 다이렉트 X 10이 없다면 최상의 그래픽을 보기 힘들다.
‘리얼컴뱃’ 시스템 소개 영상
‘토르타지’ 들어가기 이전까지의 플레이 영상
이 영상은 플레이만 담아내기 위해서 본인의 목소리를 넣지 않았다. 이 곳에서 보스급의 몬스터를 2마리나 만나는데 전투가 쉬워서 플레이가 힘들지 않았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리얼컴뱃’ 시스템의 존재감이 약하다는 것이다. ‘리얼컴뱃’ 시스템에 대한 손해나 이익이 적어서 대부분의 적들은 그 시스템을 무시해도 사냥은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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