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 수퍼패미컴으로 발매되어 280만장의 출하량을 기록해 ‘파이널 판타지’와 함께 스퀘어에닉스(당시 에닉스)의 대표 RPG로 손꼽히는 ‘드래곤퀘스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 ‘천공의 신부’가 12년이라는 시간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되어 PS2로 등장한다.
참신한 시스템과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어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천공의 신부’는 PS2용으로 리뉴얼 되면서 그래픽을 비롯해 거의 대부분의 요소가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마을 및 던전 등이 모두 3D 폴리곤으로 제작되어 수퍼패미컴 판에 비해 더욱 현장감 넘치는 세계관을 구축했다.




‘천공의 신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이번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몬스터를 동료로 만드는 시스템이다.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일부 몬스터는 주인공 일행에게 자신을 동료로 삼아달라고 요청을 하게 되고 일행이 이를 승낙하면 해당 몬스터는 일행과 같이 모험을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몬스터는 전투를 통해 얻게 되는 경험치를 통해 성장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게다가 PS2판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무언가가 등장한다는데 자세한 정보는 공개가 되는대로 바로 전하도록 하겠다.


맵을 이동하는 필드화면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모두 3D로 제작되어 있으며, 지평선까지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대형 파노라마 화면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바다 위의 고도, 광대한 사막, 흰 눈으로 뒤덮인 고지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장소들이 ‘천공의 신부’에는 등장한다. 특히 이번 ‘천공의 신부’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위 환경이 변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어 좀 더 리얼한 필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작품은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는 전투 신 또한 3D로 제작되었으며 등장하는 몬스터의 움직임은 모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몬스터들의 다양한 액션에 의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되었다.
‘천공의 신부’는 원작과는 달리 전투에 총 네 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적 또한 지상 캐릭터와 공중 캐릭터가 동시에 출현하기 때문에 수퍼패미컴 판보다 더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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