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러너`는 현재 북미에서 부분 유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캐쥬얼 MMORPG다. 게임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디아블로`, `디아블로2`와 흡사하다. 여기에 MMORPG의 퀘스트와 파티 시스템이 합쳐져 독특한 재미를 준다.
3D 액션 MMORPG '던전러너'는 많은 부분에서 '디아블로'와 닮아 있다. 아이템의 등급과 옵션, 능력치, 인벤토리, 핵앤슬러쉬 스타일의 진행방식 등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이 '디아블로 1&2'를 연상캐 한다.
하지만 마냥 디아블로와 똑같은 것은 아니다. '던전러너'에는 MMORPG에서나 볼 수 있는 퀘스트 시스템이 존재한다. 몬스터 사냥 퀘스트는 물론 수집 퀘스트, 탐험퀘스트, 아이템 재조 퀘스트 등 다양한 퀘스트가 존재해 지루한 '아이템 노가다'의 지겨움을 한층 완화시켰다.
또 던전뿐만 아니라 필드 사냥이 존재한다는 점, 파티 시스템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던전러너'는 현재 북미에서 부분 유료화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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