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격차가 있는 두 세계관이 겹쳐지는 과정이다. 여느 때처럼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던 ‘소드 아트 온라인’의 주인공 키리토는 ‘긴급 점검’을 시작한다는 공지를 듣는다. 이윽고 20년 뒤인 ‘엑셀 월드’ 세계관의 VR 대전게임, ‘브레인 버스트’가 원인 불명의 이유로 키리토가 즐기는 게임과 연결된다



▲ '엑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 홍보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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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공개된 액션RPG ‘엑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이하 천년의 황혼)’은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두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화제가 되었다. 공개 당시에는 상세한 정보가 나오지 않아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이번에 게임의 개요나 전투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16일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천년의 황혼’ 신규 홍보 영상을 공개하며 게임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먼저 20년의 격차가 있는 두 세계관이 겹쳐지는 과정이다. 여느 때처럼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던 ‘소드 아트 온라인’의 주인공 키리토는 ‘긴급 점검’을 시작한다는 공지를 듣는다. 이윽고 20년 뒤인 ‘엑셀 월드’ 세계관의 VR 대전게임, ‘브레인 버스트’가 원인 불명의 이유로 키리토가 즐기는 게임과 연결된다. 또한 ‘엑셀 월드’ 주인공 ‘블랙 로터스’와 ‘실버 크로우’ 등이 20년 전의 과거로 넘어오게 된다. 이후 게임 본편에서 과거로 넘어오게 된 이유를 찾는 여정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에서 전투는 지상과 하늘을 오가며 벌어지게 된다. 플레이어는 ‘엑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 주요 캐릭터 3명을 골라 꿈의 파티를 결성한다. 또한 전투 중 자유롭게 조작하는 캐릭터를 바꿀 수 있다. 현재 공개된 캐릭터는 총 8명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는 키리토, 아스나, 리즈벳, 시리카가, ‘엑셀 월드’에서는 블랙 로터스, 실버 크로우, 라임 벨, 스칼렛 레인이 등장한다.
‘엑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은 모두 일본의 소설가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소설이다. 두 작품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가상현실 게임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한다.
‘천년의 황혼’은 오는 2017년 3월 16일 PS4, PS비타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홍보 영상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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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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