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복수의 화신 ‘칼리스타’는 ‘감시하는 혼(W)’이라는 소환 기술을 갖고 있다. 기술을 사용하면 원뿔 범위의 전방을 감지하며, 일정 거리를 왕복하는 ‘혼’이 하나 소환된다. ‘혼’은 적을 공격하진 않지만, 적 챔피언과 마주칠 경우 4초간 대상의 위치를 밝히고 사라진다. 또한, 적에게 2대 이상 일반 공격을 받지 않거나 왕복 3바퀴를 돌 때까지 유지된다.
즉, '혼'은 다른 소환수들과는 다르게 지속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특정 행위를 당해야만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행위를 막는다면 ‘혼’이 계속 소환사의 협곡에 존재하지 않을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