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RIM)도 "LTE 태블릿"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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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MS 서피스를 비롯해 애플 아이패드, 삼성 갤럭시 탭 등 태블릿을 둔 치열한 경쟁이 이어 질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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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MS 서피스를 비롯해 애플 아이패드, 삼성 갤럭시 탭 등 태블릿을 둔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리서치인모션(RIM)이 4G LTE 버전의 신제품으로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해외 IT 매체인 더버지(TheVerge)에 따르면, RIM은 캐나다 통신사 벨 모빌리티를 통해 ‘블랙베리 플레이북 LTE’이라는 이름으로 태블릿PC를 이달 말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랙베리 플레이북 LTE’는 1.5㎓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단 7인치 태블릿으로, 1024x60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1GB 램에 32GB 스토리지를 달았고, 후면에는 500만 화소, 전면에는 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들어갔다. 운영체제는 블랙베리2.0을 이용하며, 통신은 4G LTE, HSPA+를 지원한다.

가격은 무약정으로 550달러(한화 약 62만원),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는 500달러(한화 약 56만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RIM은 지난해 9월, 블랙베리 플레이북 가격을 대폭 인하하여 판매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도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이후 다시 RIM은 LTE버전으로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8월 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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