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의 신작 ‘데스 스트랜딩’. 매즈 미켈슨를 위시한 호화 출연진이 바디 스캔을 통해 게임에 삽입되는 만큼,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엔진으로 개발되고 있을까

▲ 데시마 엔진으로 개발 중인 '데스 스트랜딩' (사진출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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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의 신작 ‘데스 스트랜딩’. 매즈 미켈슨를 위시한 호화 출연진이 바디 스캔을 통해 게임에 삽입되는 만큼,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엔진으로 개발되고 있을까?
지난 2일 열린 더 게임 어워드 2016에서 ‘업계아이콘’ 상을 수상한 코지마 히데오는, 이어진 대담에서 ‘데스 스트랜딩’에 쓰인 게임 엔진을 공개했다. 그는 코나미 재직 당시 고성능 ‘폭스’ 엔진을 자체 제작했지만, 불미스러운 퇴사와 함께 더 이상 관련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때 도움의 손길을 뻗은 것이 ‘킬존’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게릴라 게임즈였다.
게릴라 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호라이즌 제로 던’ 개발을 위해 마련한 ‘데시마’ 엔진을 코지마 프로덕션에 제공했다. 이는 뛰어난 그래픽 렌더링 능력뿐 아니라 AI, 물리, 연산 등에 높은 개발 효율을 지닌 신형 엔진이다. 코지마 히데오는 일방적으로 기술 지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해 엔진 개량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 스트랜딩’은 아직 실제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호라이즌 제로 던’을 통해 데시마 엔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호라이즌 제로 던’은 다채롭고 역동적인 오픈월드와 세밀하게 디자인된 기계 생명체들, 그리고 완성도 높은 AI를 보여준다. 두 작품은 세계관과 작풍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만,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한 핏줄 남매라 할 수 있다.
코지마 히데오가 독립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작 ‘데스 스트랜딩’은 PS4용 액션게임이라는 것 외에 주요 콘텐츠 및 출시 일정 등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데시마 엔진으로 개발 중인 '데스 스트랜딩' (사진출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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