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B 대용량에
eSATA, USB3.0, 파이어와이어(FireWire 800/400)를 모두 지원하는 외장 HDD가 출시됐다.
새로텍(대표 박상인)이 내놓은 '하드박스 W-31US3Fab3'다.
하드박스 W 시리즈
'W-31USFb'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 제품은 USB3.0과 eSATA를 비롯해 파이어와이어를
지원해 맥, 윈도우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 충격과 방열에 탁월한 고광택 알루미늄
재질을 바디 전체에 사용하고 내부는 고강도 스틸 소재를 적용해 데이터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팬을 완전히 제거해 소음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수직과 수평 모두 설치가 가능해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전면에는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전원 상태와 동작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AC 외부 전원 어댑터는 내장되어 외관이 깔끔하다. 이외에도 맥OS X에 탑재된 백업기능 '타임머신'을 지원해 편리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새로텍 관계자는 "이 제품은 USB2.0 및 USB3.0, eSATA, 파이어와이어 등 기기에 따른 연결성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PC와 맥을 번갈아 가며 작업하는 전문가 사용자들과 성능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