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보령시와 농?특산품 유통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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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지역상권의 홍보 및 신규 판로 확보로 침체된 내수증진에 기여해 온 소셜커머스가 지자체와의 협업
- 특산물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지역경제 살리는 실질적 협업 성과 기대 

소외된 지역상권의 홍보 및 신규 판로 확보로 침체된 내수증진에 기여해 온 소셜커머스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 충남 보령시청사에서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왼쪽)와 이시우 보령시장(오른쪽)이 보령지역 주요 농특산품 직거래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27일 충청남도 보령시와 ‘농?특산품 유통’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티몬과 보령시는 우수 농?특산품 판매촉진 및 신규 시장개척, 농?특산품 관련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청정지역 보령의 대표적인 무공해 상품들의 홍보 기회와 직거래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농가의 안정적 수입원 보장 등 실질적 혜택이 기대된다. 우선 7월부터 만세보령 쌀, 유기농 방울토마토, 오메가3 돼지고기, 블루베리 등 13종류의 보령시 농?특산품을 티몬 사이트를 통해 월 1회(5~7일) 판매한다. 

한편, 최근에는 7월 14일부터 진행되는 보령시의 대표 축제인 머드축제 당일여행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 3일 만에 1000명 이상 구매하는 성황 끝에 딜이 종료되기도 했다. 

티몬 관계자는 “‘협약에 앞서 두 차례 진행한 보령시 특산물 기획전’의 소비자 반응과 매출 역시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고 전하고,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의 위상에 맞춰 향후에도 기업-지자체 상생의 선도적 모범 사례를 지속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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