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다양한 종류의 ‘부메랑’ 기술들이 있다. 해당 기술들은 마치 부메랑과도 같이 일정 방향으로 나아간 뒤, 사용한 챔피언에게 돌아오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시전한 술자에게 반드시 돌아오기 때문에 만약 챔피언이 이동할 경우 이에 맞춰 돌아오는 이동 경로도 변화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부메랑’과 비슷한 원리의 스킬이 있다. 해당 스킬은 시전한 술자에게 돌아오며, 챔피언 이동 시 부메랑의 복귀 경로도 변화한다.
그렇다면 챔피언이 '순간이동', '귀환'과 같은 기술을 사용해 먼 거리를 이동하면 어떻게 될까? 챔피언이 스킬을 사용한 지점으로 돌아올까? 아니면 챔피언을 따라 기술이 먼 거리를 이동할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부메랑 기술을 갖고 있는 챔피언을 활용해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