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31일, 자사의 온라인 FPS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카스 온라인 월드챔피언십 2016'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크레이지’ 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월드챔피언십 2016'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총 5개팀이 출전해 접전을 펼친 끝에 '크레이지'팀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6 한국 대표팀 '크레이지'
(사진제공: 넥슨)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 챔피언십 2016 한국 대표팀 '크레이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1일, 자사의 온라인 FPS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카스 온라인 월드챔피언십 2016 (이하 월드챔피언십 2016)'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크레이지’ 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제페토 PC방'에서 진행된 '월드챔피언십 2016'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총 5개팀이 출전해 접전을 펼친 끝에 '크레이지'팀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결승전에서 첫 세트를 내어준 이후 두 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크레이지' 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오는 12월 2일 개막하는 '월드챔피언십 2016' 출전자격, 참가 경비 전액 지원이 제공된다.
'카스 온라인' 개발 및 서비스 총괄 안병욱 디렉터는 "올해도 한국 대표팀이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며 "월드챔피언십 대회가 카스 온라인을 아끼는 전세계 유저들이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챔피언십 2016'는 2013년 12월 중국 상해에서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카스 온라인'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한국,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홍콩, 일본 등 총 6개 국가 대표팀이 출전한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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