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지난 메카실험실에선 킨드레드의 궁극기 ‘양의 안식처(R)'를 분석해 보았다. 스킬에 명시된 ‘모든 생명체’의 범위를 조사했는데, 실험 결과 지속효과로 부활한 사이온은 이 범주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생명체가 아닌 시체인 것이다.
그렇다면 시체 상태로 부활한 사이온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양의 안식처(R)’ 외의 다른 치유와 무적, 부활 기술 등을 활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 실험의 소재는 '사이온 장군 구하기'다. 결과를 알아보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