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없는 내게 (거친 플레이는)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한 선수가 있다. 이탈리아의 국가대표이자 인테르의 주전 수비수였던 마르코 마테라치가 그 주인공이다.
1993년 데뷔한 마테라치는 여러 클럽을 전전하다 00-01시즌 페루자에서 '골넣는 수비수'로 재능을 만개했다. 수비수가 12골을 넣는 활약에 인테르가 이적을 제의했으며, 이를 수락한 뒤 팀의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약 10년 동안 인테르에서 뛴 마테라치는 06-07 시즌에 다시 한 번 10골을 넣는 등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위협적인 존재였다.
▲ 마테라치 06-07시즌 득점 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Francesco Tusi)

▲ 마테라치의 커리어 전체 기록 (출처: 트랜스퍼마켓, 일부 기록 누락)
마테라치는 거친 플레이와 몸싸움, 과감한 태클이 트레이드마크다. 이로 인해 숱한 구설수가 만들어졌고, 특히 2006년 월드컵 결승에서 지네딘 지단과의 충돌은 지금도 회자된다. 그로부터 10년 뒤 2016년에 진행한 '프랑스 축구팬이 가장 싫어하는 선수' 투표 1위로 마테라치가 꼽힐 정도이다.
2011년, 인테르와의 계약에 실패한 마테라치는 자유 계약 선수 신분으로 은퇴했다. 그러나 2014년에 인도 리그의 첸나이 FC에 선수 겸 감독으로 복귀해 축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피파온라인3 '12 레전드'로 구현된 마르코 마테라치

▲ 유럽리그 레전드 마테라치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유럽리그 레전드 마테라치는 193cm, 92kg의 건장한 수비수다. 참여도가 '낮음 - 높음'으로 수비에 최적화되었으며, 적극성과 몸싸움이 모두 90 이상이다. 여기에 헤딩과 점프 능력도 좋아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 충분히 득점을 기록할 수 있다. 속력과 가속력은 모두 80으로 키에 비해서는 빠른 편이이다, 하지만, 돌파형 공격수를 따라 잡기엔 무리가 있으니 참고하자.
강점(Strong Point)
- 피지컬 좋은 장신 수비수
- 수비수에게 최적화된 참여도 설정 (낮음 - 높음)
약점(Weak Point)
- 낮은 패스와 시야로 인한 빌드업의 어려움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스포츠
- 제작사
- EA코리아 스튜디오
- 게임소개
-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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