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니지' LFC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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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7월 3일 저녁 7시에 열리는 '리니지' e스포츠 대회 'LFC' 결승전이 OGN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승전은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해설은 게임 해설 전문가 정인호 캐스터, 메티스(리니지 운영자), BJ 원재가 맡는다.
'리니지 LFC' 결승전 티켓은 전석 매진되었다. 6월 22일 판매한 1차 예매는 판매 5초 만에 전량 팔렸다.
단체전 4강 경기는 어렌인전투요(켈로스)와 미치광이엘케이(마프르), 캐스톨어린(캐스톨)과 빠염(기란)이 붙는다. 4강과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우승팀은 상금 3,000만 원과 '리니지' 최고 아이템 중 하나인 '진명황의 집행검'을 능가하는 고성능 장비가 주어진다.
엔씨소프트 이성구 라이브퍼블리싱 총괄은 "LFC를 통해 리니지의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리니지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고객 만족과 혜택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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