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수), 오버워치 정식 출시 이후 첫 패치가 진행되었습니다. 21명의 캐릭터 가운데 밸런스가 조정된 영웅은 단 2명, '맥크리'와 '위도우메이커'인데요. '피스키퍼' 난사나 '죽음의 입맞춤' 저격이 너무 강하다는 유저의 의견에 따라 공격력, 줌 속도 등이 각각 하향되었습니다. 재장전 속도나 헤드샷 피해량은 상향되었지만 너프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패치 이후, 가장 주의해야 할 영웅을 알아보자
15일(수), 오버워치 정식 출시 이후 첫 패치가 진행되었습니다. 21명의 캐릭터 가운데 밸런스가 조정된 영웅은 단 2명, '맥크리'와 '위도우메이커'인데요. '피스키퍼' 난사나 '죽음의 입맞춤' 저격이 너무 강하다는 유저의 의견에 따라 공격력, 줌 속도 등이 각각 하향되었습니다. 재장전 속도나 헤드샷 피해량은 상향되었지만 너프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실제 픽률 변화는 있었을까요? 각자 역할군에서 최다 픽을 기록했던 만큼, 두 영웅의 순위가 변동될 거란 예상은 만연했습니다. 그 예상이 정말 적중했을지 패치 직후 프로게이머들의 선택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지지 않은 석양, 주춤하는 위도우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도리어 맥크리는 선택량이 늘어났지요. 위도우메이커는 2% 가량 줄었고, 그만큼 '바스티온'과 '솔저: 76'가 상승세를 탔지만 변화량은 미미합니다.
주로 꼽히는 이유는 섬광탄과 저격의 대체재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미지는 줄었지만 역할 수행에는 문제가 없고, 그렇다고 여타 영웅보다 눈에 띄게 약하지도 않다는 평가입니다.
이에 반해 아쉬운 목소리도 있습니다. '위도우메이커의 줌이 너무 뻑뻑해졌다'는 글이 북미 토론장에 핫토픽으로 올라와 개발자가 직접 답변을 다는 일이 있었는데요. 줌 캔슬 등의 기존 유저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해쳤다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그러나 개발자측은 아무리 참신하고 재미있는 플레이일지라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면 조정을 할 수밖에 없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한편 이번 패치로 숨통이 트인 영웅이 있습니다. 바로 '메이'와 '젠야타'인데요. 250, 150의 생명력 때문에 이전엔 각각 445, 150 대미지의 '섬광탄+난사', 저격 '몸샷' 콤보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공격력 너프 패치로 한 방에 당할 일은 줄었고, 이에 따라 픽률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 위도우메이커 줌 너프에 불만이 제기됐다

▲ 이번 너프로 득을 본 일부 영웅들
팀 동료가 생각하는 주의해야 할 영웅을 알아보자
프로게임이 아닌 일반 게임에서는 어떨까요? 당장 옆에서 같이 뛰는 아군이 가장 위협적이라고 여기는 영웅은 누구일지, 설문조사를 통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금주의 별별 랭킹: 1순위로 처치해야 할 영웅은?

금주의 투표: 초보자에게 추천하고픈 영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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