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약 빤 콘셉트’로 유명한 ‘세인츠로우’ 개발사 볼리션이 최신작을 공개했다. 그런데 게임의 주 배경이 서울이라 국내 게이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볼리션은 자사의 신작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을 발표했다. 특히 발표와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국수카페’ 등 한글 간판이 보이고, 지도에 한반도가 등장하는 등, 게임 배경이 한국의 수도 ‘서울’임을 알 수 있다




▲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IGN)
소위 ‘약 빤 콘셉트’로 유명한 ‘세인츠로우’ 개발사 볼리션이 E3를 앞두고 최신작을 공개했다. 그런데 게임의 주 배경이 서울이라 국내 게이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월) 볼리션은 자사의 신작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을 발표했다. 특히 발표와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국수카페’ 등 한글 간판이 보이고, 지도에 한반도가 등장하는 등, 게임 배경이 한국의 수도 ‘서울’임을 알 수 있다.
게임에서 ‘서울’은 첨단기술 중심지로 ‘내일의 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러나 거대한 악당집단 ‘리전’이 ‘서울’을 공격한다. 결국 ‘서울’은 ‘리전’의 지배에 놓이게 되고, 자유를 되찾으려는 조직 ‘메이헴’은 ‘서울’을 빼앗기 위해 싸우고 있다. 영상에서도 미래도시로 탈바꿈한 ‘서울’과 비밀리에 운송 중인 최첨단 발명품 ‘영점 발전기’, 격돌하는 ‘리전’과 ‘메이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은 ‘세인츠로우’와 동일한 세계관에서 진행되는 오픈월드 TPS다. 플레이어는 ‘메이헴’ 부대를 이끌어 ‘서울’을 탈환하고 ‘리전’의 본거지를 파괴해야 한다. 요원들은 각기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지니고 있고, 최대 3명을 한 소대에 편성해 자유롭게 변경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 ‘세인츠로우 4’에서 볼 수 있던 경쾌한 분위기도 여전하다.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은 오는 2017년 발매될 예정이며, PC, PS4, Xbox One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트레일러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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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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