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모바일 RPG 'HIT가 6일, 넷마블게임즈 '모두의마블'을 잡고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2015년 11월에 출시된 'HIT'는 정식서비스 당일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2월 들어 넷마블게임즈의 대표작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에 밀려 1위에서 밀러났다

▲ 4월 6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현황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 4월 6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현황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넥슨의 모바일 RPG 'HIT(히트)'가 6일, 넷마블게임즈 '모두의마블'을 잡고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2015년 11월에 출시된 'HIT'는 정식서비스 당일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넥슨의 'HIT'와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는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친 바 있으며, 5일 만해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는 '모두의마블'이었다.
반면 3월 중 큰 미동이 없던 'HIT'는 4월 초에 다시 한 번 매출 1위를 탈환하며 상승세에 올랐다. 이에 대해 넥슨은 지난 3월 29일, 최고 레벨 상향에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던 '비상' 업데이트 효과가 영항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여기에 롯데자이언츠 야구단 후원, 삼성전자와 협업하는 오프라인 대회 등 굵직한 프로모션이 힘을 보탰다는 의견이다.
넥슨 국내모바일사업본부 최성욱 실장은 “HIT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 주시는 유저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선한 마케팅을 펼치며 HIT 유저 분들께 모바일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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