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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TVii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튜브)
게임 컨트롤러에 별도의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Wii U의 전용 게임패드로 TV방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공개됐다.
닌텐도는 지난 6월 13일(북미 기준)에 열린 ‘닌텐도 WiiU 프리뷰 컨퍼런스’ 현장에서 기기의 신규 서비스 중 하나인 닌텐도 TVii를 공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TV방송이나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Wii U 게임패드로 직접 수신해,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닌텐도 TVii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콘텐츠별 카테고리와 즐겨찾기 메뉴, 콘텐츠 검색 등 편의성 도모를 위한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아마존, 넷픽스 등 미국의 인터넷 스트리밍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각 업체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도 Wii U 게임패드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본인이 지인들에게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유하는 커뮤니티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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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TVii의 사용 예시 이미지
미국의 디지털 영상녹화전문업체 티보(Tivo)와의 연계를 통해, 원하는 영상을 저장하거나 녹화한 영상을 Wii U 게임패드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스포츠 프로그램을 Wii U로 시청할 경우, TV 화면에는 경기 중계 영상을 그리고 Wii U 게임 패드에는 각 팀의 선수 정보나 포지션, 점수 등의 세부 사항을 동시에 제공하는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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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녹화 및 스포츠 중계 시청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다
즉, Wii U를 소형 TV 혹은 DMB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닌텐도 TVii 서비스가 활성화된다면 거치형 게임 콘솔기기를 넘어 일상생활에까지 활용 범위를 크게 넓힐 수 있다. 최근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판매하기 시작한 밸브의 PC게임 플랫폼 ‘스팀’을 그 대표적인 전례로 들 수 있다.
‘닌텐도 TVii’는 현재 북미를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Wii U는 해당 지역에 11월 18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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