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비노기` 유저들을 위한 판타지파티가 개최된다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은 자사의 인기 MMORPG ‘마비노기’의 유저들을 위한 판타지파티를 오는 9월 8일 2시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게임 내 배경인 ‘소울스트림’을 콘셉트로, 마비노기의 느낌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와 ‘캐릭터 코스프레’, ‘배경음악’ 등을 통해 마치 게임 속에 직접 와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 1층 ‘마비노기 갤러리’에서는 서비스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다양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마비노기 일러스트 전’이 진행되며, 게임 배경음악을 ‘우쿨렐레’, ‘피콜로’, ‘전자피아노’ 합주를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 연주회’도 선보인다.
또한, 웹툰 ‘야매요리’로 유명한 ‘정다정’ 작가의 팬싸인회를 비롯한 유명 코스프레팀 ‘CSL(씨에스엘)’의 ‘인형사 코스프레 쇼’와 유저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2층에 마련된 마비노기 가판대에서는 ‘봉제인형’, ‘트럼프카드’, ‘나오 피규어’, ‘일러스트 북’ 등 다양한 마비노기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며,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는 황선영 실장은 “판타지파티는 마비노기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어떠한 조건 없이 모든 유저가 함께 모여 게임을 논의하고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비노기의 지난 발자취와 다양한 무대 행사를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동물 캐릭터 카드’를 지급하며, 다양한 무대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마비노기 일러스트 북’, ‘피에로 봉제인형’, ‘넥슨 캐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http://www.mabinogi.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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