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마니아가 서비스하는 신작 웹기임 `주신전기` 메인 일러스트 (사진 제공: 감마니아)
감마니아는 7월 1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주신전기`의 게임 세계관 및 메인 일러스트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주신전기`의 세계관과 함께 공개된 메인 일러스트에는 세계의 패권을 두고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신들의 모습이 묘사되었다.
신들의 전쟁을 소재로 한 신작 `주신전기`는 북유럽 신화와 고대 그리스 신화 등을 결합한 게임 스토리와 마법의 시대와 고대 도시가 공존하는 3D의 게임 배경 등을 선보인다. 특히, 게임에 배경이 되는 지역들은 잃어버린 아틀란티스 대륙, 제우스의 성역인 올림피아 등 신화 속에 실제 등장한 도시 뿐 아니라 습하고 어두운 늪, 뜨거운 화산, 극한의 추위가 있는 얼음의 땅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유저의 호기심과 탐험 본능을 자극한다.
`주신전기`에서 유저는 빛의 신을 섬기는 천신족과 어둠의 신을 따르는 수라족 중 하나를 선택해 태고적부터 이어져온 신들의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감마니아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주 국내에 처음 소개되며 이름을 알린 주신전기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며, "현재 국내 시장 상황에 맞게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하반기 다시 한번 웹게임 열풍을 몰고 올 주신전기에 대해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작 웹게임 `주신전기`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감마니아 코리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r.gamania.co.kr/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