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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GM센터 개소식 현장 (사진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지난 5일 ‘글로벌서비스플랫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게임 운영 업무 전반을 지원할 GM 센터(Game Management Center)를 필리핀 마닐라 파시그 시티(Pasig City)에 개소했다.
본 센터는 65명의 게임 서비스 관리자와 고객 서비스 관리자를 두고 글로벌서비스플랫폼 지원사업에 선정 된 게임사들에게 △실시간 모니터링 △온라인 커뮤니티 관리 △고객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게임사별 현황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게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GSP(Global Service Platform) 이용업체는 기존에 제공한 하드웨어 장비, 전용선, 솔루션 등의 해외 인프라와 마케팅 및 홍보 서비스 외에 하반기부터 추가되는 빌링 서비스를 통해 해외 결재시스템 이용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서 GSP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04년 도입한 해외 서비스 모델로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서버를 통해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는 서비스 방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금번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 개발사들이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해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한국 게임사들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망한 개발사들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관련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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