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판매기록 경신… 해외 언론 `한국` 덕분

/ 4
`디아블로3`는 출시 24시간 만에 350만장이 팔리며, 단기간 내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이 수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연간 프로모션에서 `디아블로3`의 무료 클라이언트를 받았던 120만 명의 구매자를 제외한 기록으로, 현재 출시 이후 오늘까지 650만장 이상의 패키지가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120316-risell-dia1.jpg
▲ `디아블로3` 일반 패키지 이미지 (사진 제공: 블리자드)
 

`디아블로3`가 출시 24시간 만에 350만장이 팔리며, PC 단일 패키지로서 단기간 내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이 수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연간 프로모션에서 제공했던 120만 명의 구매자를 제외한 기록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650만장 이상의 패키지가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언론들은 `디아블로3`를 `세계 최고 판매 게임`으로 만들어준 결정적 요인이 한국 게이머라며, 한국의 PC방 수치가 반영된다면 실제 판매고가 39% 이상 상향할 것이라 보도했다.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CEO는 "전 세계 많은 인구가 `디아블로3`를 선택해주었다는데 감동을 느낀다"며 "초반에 더 많은 것들을 구현하여 심리스 전투의 매력을 최대한 느끼게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앞으로도 수백만의 유저들이 막힘없이 `디아블로3`를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전 세계에서 도착하는 각양각색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이며, "`디아블로3`가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디아블로3`는 이로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이 세운 `가장 빠르고 많이 판매된 PC게임`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가장 빨리 팔려나간 PC게임 판매량 1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의 3번째 확장팩인 `대격변` 으로, 출시 24시간 만에 330만장을 판매했다. 그 밑으로는 `불타는 성전`, `리치왕의 분노` 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들이 자리잡고 있다.

북미에서 `디아블로3`를 판매하고 있는 아마존, 게임스탑 등의 관계자들은 `디아블로3` 출시를 PC 게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런치였다고 말하며, 후에 연간 판매 수치에 기록할만한 판매량이 집계될 것이라 밝혔다.

한 관계자는 "현재 `디아블로3`가 서버 문제 등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겐 사고 싶고, 해보고 싶은 게임"이라며 순조롭게 판매 기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디아블로3`의 인기는 국내도 마찬가지로, 5월 15일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판매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각종 포털 인기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출시일
게임소개
'디아블로 3'는 전작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스토리라인을 계승한 작품이다.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 자세히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