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리그 3, 4위전 경기에서 명가 e스포츠유나이티드(이하 esu)가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킨 리썬즈를 가볍게 제압했다. 당초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라운드에서 `퍼펙트 승리`가 연출되는 등 경기는 시종일관 esu의 우세로 진행되었다.
19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리그 3, 4위전 경기에서 `명가` e스포츠유나이티드(이하 esu)가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킨 리썬즈를 가볍게 제압했다.
당초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라운드에서 `퍼펙트 승리`가 연출되는 등 경기는 시종일관 esu의 우세로 진행되었다. 경기 종료 후 esu는 환호는 아끼고 담담한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자신들의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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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의식한 듯 경기장 입구에서 팬들을 반긴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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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아나운서도 `산타클로스`가 연상되는 붉은 옷을 입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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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은 언제나 무표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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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을 외치며 승리를 다짐하는 esu(위)와 리썬즈(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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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흐르는 경기. 선수들은 극도의 집중상태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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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치어풀의 힘이었을까? 경기는 esu의 압승으로 종료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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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허탈한 모습의 리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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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는 아끼고 담담한 웃음으로 승리를 자축하는 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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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단체사진, "다음 리그는 반드시 우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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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끝으로 미리 외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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