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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결합된 도트 감성, 방치형 RPG '미송자의 노래'
라이트코어 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미송자의 노래'가 오는 2월 6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인 라그나로크 이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RPG의 향수를 자극하는 클래식 픽셀 아트와 현대적인 방치형 시스템을 결합했다
2026.01.30 17:00 -
오픈월드로 돌아온 매운맛 사무라이 액션, 인왕 3
전작으로부터 6년 만의 침묵을 깨고 시리즈 최신작 인왕 3가 2월 6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고유의 하드코어한 액션성은 계승하면서도,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시스템을 도입해 전작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플레이어는 일본의 전국시대를 무대로, 요괴들과 사투를 벌이며 역사를 바로잡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에 더해 더욱 방대해진 필드와 깊이 있는 육성 시스템, 그리고 새로 추가된 닌자 액션 등은 기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요소들로 가득하다. 이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장대한 서사와 함께 돌아온 인왕 3의 주요 특징을 미리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6.01.29 16:41 -
대체 뭘 만들고 싶었나, 정체성 잃은 혼종 슈팅 '하이가드'
하이가드는 정체성 없는 혼종 슈팅 게임이다. 지루하고 강제적인 튜토리얼, 시너지가 전무한 장르 섞기, 낮은 타격감과 붕괴된 밸런스 등 기본기 부족이 심각하다. 최적화 역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여러 흥행작의 요소를 섞었음에도 조화롭지 못한 모습은, 개발진이 주장하는 'PvP 레이드 슈터'라는 장르를 이해시키지 못했음은 물론, 이용자에게 불쾌한 경험만 남긴다
2026.01.27 17:22 -
탁월한 서사 돋보이는 엘든링라이크 ‘코드 베인 2’
'코드 베인'을 처음 플레이 했을 때, 솔직하게 게임을 삭제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특유의 그래픽과 약한 타격감 때문에 전투는 재미 없었고, 기이한 시스템 때문에 1회차 무기는 사실상 방어율 100%의 특대검으로 고정됐다. 중후반부 보스는 광역기를 난사해 불합리했으면서도 정작 난도는 쉬웠고, 강렬함도 부족해 기억에 남는 보스가 단 하나도 없었다
2026.0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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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한 레온·답답한 그레이스 '바하 레퀴엠' 액션 체험기
지난 2025년 처음 공개된 공포게임 시리즈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Biohazard Requiem)'의 주인공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다. 신규 캐릭터로, 수수께끼의 연쇄살인 사건을 맡은 FBI 조사관이며, 겁이 많고 전투에 능숙하지 않다. 이후 공개된 시연에서도 그녀가 거대한 좀비에서 도망치며 퍼즐을 푸는 등 공포 생존게임 요소가 강조됐다
2026.01.27 00:00 -
피드백 따라 충실히 개선된 오픈월드 RPG, 드래곤소드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서비스하는 신작 ‘드래곤소드’는 지스타 2024 발표 및 비공개 테스트 이후 새로운 소식이 거의 없다시피 해 미궁에 빠진 게임 중 하나였다. 그래픽이나 최적화 등 여러 부분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하운드13의 전투 콘텐츠 노하우가 녹아든 태그 배틀 시스템만큼은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피드백을 수렴하고 폴리싱을 거친 완성작을 기대하는 이들 역시 적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2026.01.26 18:06 -
전략적 조합 집중한 공학 아방가르드, 명일방주: 엔드필드
국내 수집형 RPG 시장에서 ‘명일방주’라는 타이틀은 다소 독특한 작품이다. 타워 디펜스라는 상대적 비주류 장르 임에도 불구, 얼마 전 6주년 기념 이벤트가 열릴 정도로 오랜 시간 인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명일방주의 뒤를 잇는 후속작 ‘명일방주: 엔드필드’ 또한 공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높은 기대를 받아왔다. 단순한 확장이 아닌, 완전히 다른 무대와 방식의 도전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2026.01.21 00:00 -
방치형 RPG와 만난 우주활극 ‘도라에몽 코믹 트래블러’
최근 유명 IP를 적용한 방치형 RPG가 범람하기 시작하면서, 게이머들은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휴식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는 추세가 뚜렷해졌다. 특히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하루 한두 번 정도만 접속해 전투력 상승을 유의미하게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끼쳤다. 이에 따라 기존 게임 IP뿐 아니라 다양한 애니메이션, 웹소설, 라이트노벨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들 역시 이 흐름에 합류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2026.01.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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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런틴 존, 검문 시뮬의 최신 진화형이지만 한계도 명확
'쿼런틴 존'은 검문 과정에서의 재미를 추구했고, 그 과정에서 현실감과 블랙 유머를 전달한다. 몇 발자국 차이로 장르적 한계를 넘지는 못했지만, 기존 검문 게임의 한계를 분명히 넓혔다는 것은 분명하다. 검문 게임의 차세대 진화형이라 표현할 수 있는 단계까진 다다르지 못했으나, 현세대 검문 게임의 최종 진화형에 가까운 모습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버그를 최대한 수정하고, 치가 떨리는 드론 사격전만 뺀다면 말이다
2026.01.16 17:26 -
높은 시각적 완성도로 체급 뽐낸 '실버 팰리스' 체험기
'원신'이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둠에 따라, 큰 규모의 서브컬처 타이틀이 여럿 등장했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 '젠레스 존 제로', '붕괴: 스타레일' 등 매년 최소 1개 이상의 AAA급 대작이 성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위 게임은 모두 큰 규모와 높은 품질로 타 게임을 압도해, 그 아성에 균열을 낼 신작이 등장할지 의문일 정도다
2026.01.16 17:03 -
역사 바꾸는 시간여행 소울라이크 ‘코드 베인 2’
‘코드 베인(Code Vein)’은 지난 2019년 9월 ‘갓 이터’ 시리즈의 개발사가 출시한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특수한 능력을 지닌 흡혈귀인 주인공이 동료들과 만나 세상을 구하고, 그 과정에서 세계관에 숨겨진 잔혹한 실험과 비밀을 밝혀내는 내용을 다뤘다. 그런 코드 베인의 후속작 '코드 베인 2'가 오는 1월 29일 정식 출시된다
2026.01.16 11:13 -
서브컬처와 공장 시뮬의 조화, 명일방주: 엔드필드
오는 22일 출시를 앞둔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전작의 막대한 성공을 발판 삼아 특유의 세기말적 분위기와 공업적 감성을 3D 그래픽으로 재구성한 신작이다. 특히 일반적인 수집형 RPG 장르에 공장 시뮬레이션이라는, 다소 이질적일 수 있는 요소를 과감하게 도입하여 글로벌 서브컬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플레이어는 문명의 개척과 탐색이 필수적인 시대 속, 황야의 적막을 깨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땅 탈로스 2에 발을 들이게 된다.
2026.01.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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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와 발헤임의 만남, 샌드박스 신작 '하이테일'
‘하이테일’은 ‘마인크래프트’ 최대 서버를 구축한 하이픽셀의 산하 스튜디오가 2015년부터 개발한 샌드박스 RPG다. 2020년 라이엇게임즈에 인수되며 ‘제 2의 마인크래프트’라는 수식어와 함께 큰 기대를 모았으나, 작년 6월에 한 차례 개발이 중단됐다. 이후 하이테일은 작년 11월에 다시 하이픽셀에 인수되며 개발을 이어간다는 소식을 전했고, 오는 13일 앞서 해보기 출시를 예고하며 완연히 부활했다
2026.01.08 18:51 -
모바일로 즐기는 동숲 같은 감성 힐링, 두근두근타운
8일 출시되는 생활 시뮬레이션 ‘두근두근타운’은 경쟁이나 임무 수행보다 함께 살아가고 소통하는 힐링에 집중한 게임이다. 최대 12인의 플레이어가 같은 동네 주민처럼 서로의 집을 오가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구조와, 이웃 주민 NPC들과의 대화가 가능한 게임 디자인 덕분에 현실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2026.01.08 12:00 -
그래픽·보스·버디 모두 나아졌다, 코드 베인 2 체험기
‘코드 베인(Code Vein)’은 지난 2019년 출시된 액션게임이다.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소울라이크의 만남에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출시 이후에는 불합리한 보스전과 버디 시스템 등이 단점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그런 코드 베인의 신작이 깜짝 발표되어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2월 19일 코드 베인 2의 초반 버전을 체험할 기회를 얻었다
2026.01.05 23:00 -
블루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 부활 꿈꾸는 애니풍 MMO
반다이남코 신작으로 소개됐던 '블루프로토콜'은 국내 서비스도 예고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일본 현지 출시 후 부진을 면치 못하며 현지에서 서비스가 종료됐고, 국내에는 출시되지도 못했다. 다만 이것이 블루프로토콜의 끝은 아니었다. 텐센트 게임즈가 반다이남코와 협업해 MMORPG 신작 '블루프로토콜: 스타 레조넌스'를 선보인다
2025.12.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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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비터블, 잘 만든 뮤지컬 영화 보는 느낌의 리듬게임
리듬게임은 크게 스토리 중심과 플레이 중심의 두 요소로 분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는 고득점 경쟁을 핵심으로 내세운 플레이 중심의 리듬게임이다. 반면 '리듬 닥터', '사요나라 와일드 하츠' 같은 인디 리듬게임은 스토리와 시각적인 연출을 더 강조한다
2025.12.16 17:59 -
방치형 핵앤슬래시에 빌드 짜는 맛 더했다, 전생검 BR
최근 등장하는 웹게임 대부분은 빠른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30분만 플레이하면 몇십 레벨이 찍히거나 고등급 장비를 얻을 수 있고, 수집형 게임은 금방 SSR 캐릭터로 덱을 가득 채운다. 빠른 성장을 추구하는 시장 트렌드를 고려했을 때 틀린 방향성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만큼 한 땀 한 땀 캐릭터를 키우고 나만의 빌드를 짜는 재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2025.12.12 16:46 -
포트리스3 블루, 추억의 포격 슈팅을 PC와 폰으로 즐긴다
테일즈런너를 서비스 중인 블로믹스가 씨씨알과 함께 포트리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슈팅 신작 '포트리스3 블루'를 선보인다. 지난 11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출시 준비에 돌입한 ‘포트리스3 블루’다. 기종은 PC와 모바일이며,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PC는 12월 중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고, 모바일 버전은 내년 1분기에 서비스를 개시한다
2025.12.04 17:18 -
카발 레드, 원작 감성 한 스푼에 편의성 더한 MMORPG
이스트소프트의 카발 온라인은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장수 MMORPG다. 출시 초반부터 화려한 액션과 콤보를 활용한 빠른 전투 템포로 이목을 끌었고, 아직 미성년자였던 기자도 그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했다. 성인이 된 뒤 잠깐 플레이해 봤는데, 긴 시간을 즐기지 않았음에도 손맛 좋은 전투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다
2025.12.01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