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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지난주에는 일본에서 ‘도쿄게임쇼’가 개최됐는데요, 올해는 VR이 메인 테마였습니다. E3에서도 VR 체험공간이 많이 있었지만 일본에서의 VR 또 달랐습니다. 이미 신기술이라는 호기심을 넘어 자국의 인기 콘텐츠를 어떻게 녹여 넣을까 고민하고, 내놓는 단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를 즐기는 관람객도 익숙한 콘텐츠라서 그런지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2016.09.19 07:00
  • 그렇다고 빈 손으로 비행기에 오를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기념비적인 첫 출장에서 얻은 것이 즐거웠던 추억밖에 없다면 친구들에게 자랑을 할 수 없다. 그래서 기자가 내린 결론은 4일간 회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물건을 전부 구해보자는 것이었다. 물론 선착순에 실패해서 놓친 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자랑할 거리는 많이 생겼다. 호텔방에 돌아와 주섬주섬 풀어보는 'TGS 2016' 선물보따리를 공개해본다
    2016.09.18 20:06
  • 수많은 프로듀서가 염원해온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한국어판 발매가 십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작은 현세대기로 출시되는 첫 ‘아이마스’인만큼 PS4 성능에 발맞춘 그래픽 전면 개편과 라이브 중심의 구성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일본에는 앞서 7월에 출시됐으며 국내 정식 발매는 오는 28일로 예정돼있다
    2016.09.18 19:37
  • 도쿄게임쇼가 VR과 사랑에 빠졌다. 올해 슬로건은 ‘엔터테인먼트가 변한다, 미래가 변한다’로, HMD를 장착한 마스코트에서 보듯 여기서 말하는 변화는 곧 VR을 가리킨다.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게임이다’라거나 ‘더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자’와 같은 추상적인 옛 슬로건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이는 도쿄게임쇼가 VR에 얼마나 무게를 두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2016.09.18 16:23
  • 진성 게이머라면 과감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당연히 게임이고 두 번째가 바로 관련 상품(Goods)이다. 타이틀 로고가 새겨진 마우스패스부터 주연 캐릭터의 것과 동일한 액세서리까지, 게임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수단이 있을까? 평소 패션의 피읍조차 모르는 기자도 게임 티셔츠라면 하루에 한 벌씩 입어도 한 달을 버틸 정도로 가지고 있다
    2016.09.18 12:05
  • 대한국어화 시대를 맞아 게이머 사이에서 “~를 한국어로 즐기게 되다니!”라는 즐거운 비명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로봇대전’과 ‘아이돌 마스터’, ‘소드 아트 온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용과 같이’까지. 일본 야쿠자라는 소재의 특수성 때문에 오랫동안 국문으로 접하기 어려운 작품이었지만, SIEK의 노력으로 마침내 지난 5월 시리즈 첫 한국어판이 정식 발매됐다
    2016.09.18 00:13
  • 일본 지바 현 마쿠하리멧세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도쿄게임쇼 2016에 주말이 찾아왔다. 앞선 목, 금요일이 사업 관계자 및 미디어를 위한 비즈니스 데이였다면, 주말 양일이야말로 순수 게이머를 위해 준비된 퍼블릭 데이다. 이날부터 전국, 아니 전세계에서 모여든 관람객들로 전시장이 활기를 띠며 각종 스테이지 이벤트도 앞다투어 진행된다. 비로소 세계 3대 게임쇼다운 진면목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2016.09.17 19:27
  • 일본에는 독특한 라이벌 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 회사가 있다. 바로 PS4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운영하는 소니와 다양한 타이틀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스퀘어에닉스다. 두 회사의 대결은 올해 2월부터 시작해 두 차례나 벌어졌다. 지난 2월 있었던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3’, 그리고 7월에 맞붙은 ‘오버워치’까지, 모두 2 대 0이라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모두 스퀘어에닉스 팀의 압승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바로 9월 17일, ‘TGS 2016’ 현장에서 두 라이벌은 다시금 ‘오버워치’ 대결을 펼쳤다
    2016.09.17 19:10
  • ‘소드 아트 온라인’은 온라인게임을 주요 소재로 삼은 일본의 인기 소설이다. 때문에 소설 속에는 허공에 떠있는 성 ‘아인크라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스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세계수를 중심으로 펼쳐진 요정들의 세계를 담은 ‘알브헤임 온라인’ 등 다양한 게임이 등장한다
    2016.09.17 13:59
  • 아직 발매되지 않은 게임을 한 발 앞서 플레이해보는 경험은 짜릿하지만, 몇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걸어다니면 다리가 천근만근 무거워진다. 또, 민족의 대명절 추석에 타지에서 취재에 전념하고 있다 보면 정신적으로 지친다. 하지만 도쿄게임쇼 2016’회장에는 이러한 피로감을 달래주는 미소녀들이 가득했다
    2016.09.17 13:23
  •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10월 25일에 스퀘어 에닉스의 PS4,, PS비타 전용 타이틀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 한국어판을 국내 발매한다.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는 새로운 세계 '미니어처 디오라마'를 배겨응로 하며, 역대 시리즈에 등장했던 몬스터와 동료가 되어 전투를 벌인다
    2016.09.17 13:20
  • 압도적인 기계 공룡을 상대로 표표히 화살을 박아 넣는 야성의 소녀… 오픈월드 액션 RPG ‘호라이즌 제로 던’은 근래 그 어떤 게임보다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한다. 미래인지 과거인지 모를 독특한 풍경과 힘차고 기민한 여주인공의 활약은 마치 한 편의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하다. 인류는 어째서 문명을 잃고 야생으로 회귀했으며, 대지를 거니는 기계 동물들은 어디서 왔을까
    2016.09.17 00:50
  • 병사가 벽을 타고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며, 하늘로부터 7미터짜리 강철 로봇을 소환해 전장을 휩쓴다. ‘타이탄폴’은 뭇 게이머의 로망을 실제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그야말로 ‘쿨’하고 독창적이다. 문제는 이만치 뛰어난 게임성을 받쳐줄 콘텐츠가 없었다는 것이다. 싱글 캠페인은 아예 빠져버렸고 멀티플레이조차 타이탄과 전장, 무기 등 핵심 요소가 지나치게 빈약했다
    2016.09.16 22:13
  • 블리즈컨이 열릴 때마다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는 특전이 있다. 행사를 직접 보러 오거나 현장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가상 입장권을 구입한 유저에게 주어지는 ‘게임 상품’이 그 주인공이다. 매년 구성이 다른데다가 일정 기간에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가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오른다
    2016.09.16 17:04
  • 넥슨이 모바일 세계 제패를 위한 전략 무기로 원투펀치를 갈고 닦고 있습니다. 한 손에는 모바일에서도 손을 잡게 된 ‘트리 오브 세이비어’, 또 다른 한 손에는 슈팅에서 카드게임으로 변신한 ‘타이탄폴’이 있죠. 넥슨은 많이 알려진 두 IP를 앞세워 하반기에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2016.09.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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