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8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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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제법 차가워진 11월입니다. 이맘때쯤 어김없이 겨울이 오듯, 게임업계 대표 행사 ‘지스타’도 어느덧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이번 ‘지스타’는 여러모로 시선이 많이 쏠리는 행사입니다. 참가 업체 출품작 리스트만 대충 훑어봐도 온라인게임을 메인 삼았던 과거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괜히 네시삼십삼분이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과거에는 ‘대작’ 온라인게임 위주로 꾸려진 게임쇼였는데, 업계 상황이 변한 만큼 모바일게임의 비중이 많이 늘었습니다2015.11.06 18:23 -
카오가 현재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신사업은 ‘모바일 보드게임’입니다. 이번 주부터 엔진의 ‘프렌즈 맞고’와 조이맥스 ‘맞고의 신’, 선데이토즈 ‘애니팡 맞고’ 세 작품이 카카오 사전등록을 시작했지요. 개발사들이 ‘카카오 게임하기’로 게임을 출시하는 대신 자체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 즉 ‘탈 카카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선택한 신사업인 셈입니다. 고스톱과 카드게임 등을 지칭하는 ‘보드게임’은, 이미 대중에 잘 알려진 장르이다 보니 유저만 어느 정도 확보하면 일정 이상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2015.10.30 18:32 -
참 요란하고도 개운치 않은 한 주였습니다. 주초부터 감독을 비롯해 현 선수들까지 총 12명이 e스포츠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0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으로 한국 e스포츠 업계가 엄청난 타격을 입었는데도, 5년 만에 이런 일이 또 발생하다니 안타깝기 이를 데 없습니다2015.10.23 18:18 -
3년 간 끌어왔던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드라마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16일부로 넥슨이 보유하고 있던 엔씨소프트 주식을 모두 매각하면서 두 회사의 관계는 서류상으로 완전히 정리됐습니다. 현 상황으로는 김택진 대표가 다시 엔씨소프트 최대주주가 될 것 같네요2015.10.16 18:58 -
지난 6일에 열렸던 컨퍼런스 ‘맥스서밋’에서 조금 독특한 세션이 있었습니다. ‘한국 게임사업 위기 진단: 투자자의 관점’이라는 세션인데요, 제목 그대로 개발자나 퍼블리셔가 아닌 오로지 투자자 시각에서 게임시장의 상황을 분석하는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2015.10.09 11:38 -
자체적으로 게임 셧다운제를 시행해 논란이 됐던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지난 9월 말,이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올해 3월에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이니, 6개월 만에 철회된 거네요. 이 제도가 시행될 당시 포스텍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비판을 했었는데, 그 노력에 대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2015.10.02 17:50 -
지난 22일 네시삼십삼분이 ‘지스타 2015’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는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모바일게임 업체가 지스타 메인 스폰서라니, 이젠 정말 온라인이 아닌 모바일이 업계 대세가 됐다는 사실이 확 와 닿네요. 그런데 정작 지스타는 트렌드를 따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행사 진행이며 개요까지 작년과 달라진 점이 없죠2015.09.25 17:26 -
일상에서 생활하다 보면 수많은 광고를 접하죠. TV는 물론이고 길가에서 마주치는 정류장이나 지하철 스크린도어, 하물며 마트에 들러 물건을 사는 도중에도 광고를 만납니다. 소재들이야 다양합니다만, 자주 반복되서 유독 눈에 띄는 것들이 있죠. 요즘은 게임 광고가 그런 존재가 됐습니다. 특히 TV에서 작년 ‘클래시오브클랜’ 광고를 못 본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호~그라이더~’라는 데시벨 높은 목소리와 ‘테이큰’ 리암 니슨의 일갈, 대부분 기억하시겠죠2015.09.18 17:43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죠.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킹스맨’에서 나온 명대사입니다. 다른 이를 대하는 태도에 예의를 갖춰야 소위 ‘된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골자의 말인데요, 조금 비틀어서 말하자면 ‘매너가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2015.09.11 17:41 -
요즘, 답답한 일이 한 번에 해결됐을 때 ‘사이다’라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다가 탄산음료를 들이켜면 갈증이 확 풀리는 것처럼, 오랫동안 쌓아놓은 문제를 해결했을 때도 비슷한 감정이 드는 걸 빗댄 표현인데요. 불과 어제 있었던 ‘마비노기’ 뉴스에 이 표현이 아주 적절할 것 같습니다2015.09.04 17:26 -
지난 수요일에 있었던 ‘상하이 애니팡’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애니팡 2’ 이후 1년 반 만에 나오는 후속작인데, 왜 또 기존에 있는 게임을 답습한 타이틀이냐는 의미죠. 이 질문에 선데이토즈는 올해는 아니지만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내놓을 것이라는 추상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2015.08.28 18:34 -
게임업계에서 소위 ‘대박’난 온라인게임들은 꼭 한 번씩 홍역을 치르곤 합니다.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 계약 문제 때문인데요. 처음에는 두 회사가 힘을 합쳐 게임을 론칭했지만, 어느 정도 자리 잡고 매출마저 잘 나오는 상황이 되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재계약 시점에는 잡음이 발생하죠. 개발사는 자체 서비스로 방향을 잡고, 퍼블리셔는 계약을 연장하려 합니다2015.08.21 18:35 -
온라인게임, 그중에서도 신규 MMORPG의 성공담이 전무한 요즘입니다. 작년부터 ‘검은사막’과 ‘메이플스토리 2’과 같은 기대작들이 출시됐었지만, 아직 뭔가 시원하게 ‘대박’났다고 표현할 만한 상황은 아니죠. 그런 가운데 ‘파이널 판타지 14’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무려 월정액제 서비스로요2015.08.14 13:22 -
‘와우’ 6번째 확장팩 ‘군단’을 통해 죽은 줄 알았던 ‘일리단’이 살아 돌아옵니다. 방황과 배신으로 얼룩진 강렬한 인생은 ‘와우저’의 마음을 사기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일리단’을 재회한 유저들은 단체로 ‘멘붕’에 빠졌습니다. 재료를 한꺼번에 쏟아 붓는 블리자드의 움직임에서 유저들은 ‘와우’의 최후의 만찬과 같은 느낌을 받고 있죠2015.08.07 15:35 -
넥슨이 새로운 비밀병기를 공개했습니다. EA에서 출시한 ‘타이탄폴’이 그 주인공인데요, 콘솔과 PC로 출시됐던 이 타이틀을 온라인 서버 기반의 게임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콘텐츠 자체가 많이 변한다기보다는 기술적인 부분이 많이 바뀌는 것이죠. 달리 이야기하면 국내에 서비스되는 다른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편안하게 ‘타이탄폴’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2015.07.3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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