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아이온 2는 아이온을 계승하는 MMORPG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천족과 마족 사이 종족 대전이 중심 소재로 다뤄진다. 전투는 후판정을 중심으로 각종 스킬을 사용하며, PvE 콘텐츠와 던전 보스전에 집중한다. RvR 콘텐츠인 마족과 천족의 전쟁도 더해진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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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이 고도화되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며 국내외적으로 저작권을 둘러싼 충돌이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다크앤다커’를 둘러싼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간 법정공방이 이어지고 있고, 해외에서도 닌텐도가 포켓페어를 상대로 포켓몬스터 특허 침해를 이유로 팰월드 IP 이용 금지를 청구한 바 있다. 국내에서 빠지지 않는 주요 게임사가 바로 엔씨소프트다2025.10.30 17:15 -
엔씨소프트가 ‘지스타(G-STAR) 2025’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종의 신작 라인업과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엔씨(NC)는 지스타에서 오는 11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부스를 방문해 아이온2를 PC와 모바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우루구구 협곡’ 시연을 준비했다2025.10.28 14:50 -
엔씨소프트 기대작 '아이온2(AION2)'가 유비소프트 중세 결투게임 '포 아너(For Honor)'의 공식 스크린샷을 도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월 14일, 엔씨소프트는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기념하는 아이온2 온라인 생방송을 했다. 방송에는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PD가 자리해 투기장, 스타일샵 등 인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유저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문제는 영상 약 4분 38초부터 소개된 '투기장' 정보 소개에서 발생했다2025.10.25 22:40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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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9일 ‘아이온 2(AION 2)’가 공개됐다.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천계와 마계의 종족간 대립 구도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영, 국가, 세력간 전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을 흔히 ‘RvR MMORPG’로 정의한다. RvR MMORPG는 각 국가나 진영으로 플레이하며 높은 소속감과 몰입감, 그리고 상대 진영과의 치열한 전투 등이 장점이다. 하지만 ‘아즈얼라’라는 유명한 표현이 있듯, 인구 쏠림으로 인해 세력 구도가 무너지거나, 지나친 상대 진영 초보자 집중 공격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발생하는 등 단점도 지닌다2025.06.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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