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액션 MMORPG 레이더즈가 대규모 신규 콘텐츠 ‘침묵의 너머’를 새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 에피소드로 알려진 ‘침묵의 너머’는 현재 최종 지역인 ‘침묵의 장벽’을 벗어나 새롭게 펼쳐지는 모험을 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마이에트 엔터테이먼트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레이더즈’가 7월 5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레이더즈’는 논타겟팅을 바탕으로 한 에픽 몬스터와의 무한 전투, 클래스의 자유도, 무기제작을 통한 성장 시스템이 특징이다

끝없는 모험과 에픽 몬스터와의 전투, 화려한 액션을 자랑하는 논타겟팅 액션 MMORPG `레이더즈` 가 오는 20일부터 7일간 두 번째 CBT를 진행한다. 이번 2차 CBT는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유저 편의 시스템을 통해 `레이더즈` 의 진정한 재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것이 확 달라진 `레이더즈` 를 만나보자

‘건즈온라인’의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네오위즈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레이더즈’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1차 CBT를 진행했다. 스크린샷과 영상을 통해 익히 알려졌지만 ‘레이더즈’의 가장 큰 묘미는 거대한 ‘에픽 몬스터’를 상대하는 대목이었다.

2002년 <에이스사가>로 3D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의 새로운 포문을 열었던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레이더즈>는 지난 2003년 론칭한 액션게임 <건즈온라인> 이후 최초의 타이틀로 이미 개발기간만 4년여에 달하는 MMORPG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