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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게임을 선택할 때 \'이 게임 정말로 재미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위사람들에게 어떤 게임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물어본다. \"야! 이 게임 재밌냐?\" 99년 여름에 여름 분위기(여름에는 사람들은 항상 무서운 것을 원한다)에 맞춰서 발매된 제파리고 하는 국산 게임이 있다. 처음 그 게임을 봤을 때 드는 생각이 있었다. \'이거 무섭게 생겼는데? 재밌을까?\' 물론 그 의문점은 며칠 후에 그 게임을 구해서 플레이하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었다.2000.04.14 12:54 -
게임을 평하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가장 자주 쓰지만 가장 싫어하는 말이 아마도 \'국산게임치고는 잘 만들었네\'라는 말일 것이다. 물론 필자도 그냥 습관처럼 이 말을 쓰곤 했다. 하지만 제피를 플레이 해보고는 이 말을 쓰지않을 예정이다. 그만큼 제피의 완성도가 외국의 유명한 게임 제작사들의 수준과 다르지 않다는 얘기다.2000.04.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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