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승 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는 박준의 모습
`신준` 박준(판다리아)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1 `워크래프트3(이하 워크3)` 결승전에 진출한 박준이 중국의 리 샤오펑(EG)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준의 우승으로 한국은 WCG에 참가한 나라 중 가장 먼저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예선에서 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한 박준은 리 샤오펑에게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남은 두 세트에서 현란한 `블레이드 마스터(오크 진영 영웅)` 운용을 선보이며 대 역전극을 펼치는데 성공, 황금빛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7년부터 WCG에 참가해온 박준은 2009년과 2010년에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지만, 매번 결승전에 진출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던 터였다. 따라서, 금일 자신의 목에 걸린 금메달은 그 무엇보다 큰 의미를 가졌다.
박준의 금메달로 한국은 WCG 2010에 이어 `워크3` 부문 2연패에 성공했다. 중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인만큼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기에 e스포츠 팬들에게 이번 금메달 획득은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되었다.
박준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매 경기 즐거웠다. 예선, 4강, 그리고 결승까지 경기 하나하나가 모두 기억난다."라는 소감을 남기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WCG 준비에 대한 질문에 "몇달 전 중국에서 개최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대회에 참가하느라 워크3 연습은 거의 하지 못했다. 스타2 대회에서 우승 한 후 다시 워크3를 시작했는데 매번 패배만 하더라. 일부에서는 내 실력이 예전만 하지 못하다는 소리를 하기도 했는데, 여기에 자극을 받아 WCG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하며 아직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오늘의 스팀] 서브노티카 2, 살생 불가에 찬반 팽팽
-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매진 대란 스팀 컨트롤러, 19일 정오 한국 재입고
- 팰월드 소송 제동 걸리나, 닌텐도 일본서도 특허 거절
-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2
메이플스토리 월드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서든어택
-
73
FC 온라인
-
8
오버워치(오버워치 2)
-
9
메이플스토리
-
10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