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S2용 타이틀로 발매되어 많은 사랑과 찬사를 받았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이코` 와 `완다와 거상` 의 합본 컬렉션을 PS3용 고화질 리마스터 버전으로 9월 27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풀 HD화질과 입체적인 3D지원, 7.1 서라운드 사운드가 더해진 이번 리마스터 버전은 또한 각 게임의 트로피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코` 와 `완다와 거상` 은 놀라운 아트 디자인, 동화 같은 분위기 그리고 기본적인 플롯을 주고 유저들로 하여금 스스로 전체적인 스토리를 밝혀나가게 하는 특이한 스토리 텔링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코` 는 머리에 한 쌍의 뿔을 가진 Ico라는 이름의 소년이 사악한 악령을 피해 성에 갇힌 공주를 구해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코` 는 HD판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원작에는 없었던 신규 컨텐츠를 추가했으며, 게임의 스토리를 전혀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게임 플러스 모드 등을 통해 과거에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던 유저들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죽은 소녀를 되살려내기 위해 16개의 거상을 물리쳐야 하는 소년의 여정을 담고 있는 `완다와 거상` 은 원작에서 갑자기 느려진다거나 흐릿했던 비주얼이 HD판으로 오면서 완벽하게 개선되었다. 또, 거상과의 전투는 놀랍도록 변모했다. 많은 찬사를 받았던 아트 디자인은 여전히 경이로우며, 화질의 업그레이드로 과거 PS2에서는 놓치기 쉬웠던 세세한 디테일 들을 모두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는 27일(화) 영문판으로 출시되는 `이코` 와 `완다와 거상` 컬렉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공식 공략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5개의 제작영상과 게임에서의 감동적 장면을 재현해 낸 두 개의 XMB™ 다이내믹 테마를 특별 보너스 콘텐츠로 수록했다.
정식 발매에 앞서 9월 20일(화)부터 25일(일)까지는 6일간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판매는 온라인에서는 옥션, 인터파크, 에이티게임, 오프라인에서는 PlayStation 파트너샵, PlayStation로드샵에서 진행되며, 기간 중 구매 고객에게는 PSN 카드 5,000원권을 특전으로 증정한다.
`이코` 와 `완다와 거상` 컬렉션의 국내 출시가격은 39,800원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www.playstation.co.kr)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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