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랜드’는 중국, 대만, 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으로, 대만에서 27주 연속 웹게임 부분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금일 중국 자이언트(대표 Yuzhu Shi, 巨人, Giant Interactive Group Inc.)에서 개발한 골드 클래스 웹게임 ‘골든랜드’(Golden Land)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든랜드’는 중국, 대만, 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으로, 대만에서 27주 연속 웹게임 부분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골든랜드’는 Full HD 고해상도 그래픽을 제공하고, RPG 게임과 같이 영주 캐릭터의 이동이 가능하며, 연맹으로 시작해 국가로 발전하는 거대한 전쟁 스케일을 구현하는 등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엔씨소프트 게임사업추진팀 윤성진 팀장은 “’골든랜드’는 기존 웹게임의 재미요소를 갖춘 것은 물론, 웹게임을 넘어서는 재미요소들도 많이 준비된 게임.”이라며, “’골든랜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라고 말했다.
‘골든랜드’는 9월 중 오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향후 플레이엔씨(www.plaync.co.kr)를 통해 차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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