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1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를 8월 30일(화) 15시 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신인 선수 선발을 위해 진행된 이번 드래프트는 공군 에이스를 제외한 8개 게임단과 상반기...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1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를 8월 30일(화) 15시 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신인 선수 선발을 위해 진행된 이번 드래프트는 공군 에이스를 제외한 8개 게임단과 상반기 루키리그 본선대회에 참가한 총 14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MBC게임-화승-STX-삼성전자-웅진-KT-CJ-SK텔레콤 순으로 진행되었다. MBC게임부터 스네이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드래프트는 14명의 참가자 중 유일하게 1차 우선지명을 받은 변영봉(CJ, 프로토스) 선수를 포함해 총 10명의 선수가 게임단의 지명을 받으며 참가율 대비 높은 지명률(71.4%)을 보였다.
종족별로는 저그 4명중 3명, 테란 4명중 3명, 프로토스 6명중 4명의 선수가 지명되었으며, SK텔레콤이 총 4명(테란 2명, 프로토스 2명)의 선수를 지명하며 가장 많은 선수를 확보했다.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된 선수들은 오는 9월 6일(화)에 개최 예정인 2011년 하반기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을 정상 이수하여 프로게이머 자격을 인증받으면 정식 프로게이머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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