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스트럴 함선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얼로즈 온라인`
`얼로즈`의 핵심 콘텐츠 ‘공중함대전’을 즐길 수 있는 아스트럴 함선이
등장해 게임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CJ E&M 넷마블은 정통 탐험MMORPG `얼로즈 온라인(이하 얼로즈)`에서 최고 레벨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스트럴 함선이 국내에서 최초로 등장됐다고 13일 밝혔다.
아스트럴 함선은 35레벨에서 제공되는 함선 제작 퀘스트를 완료한 후 100일이 지나야 함선이 완료되지만 매일 영웅 던전과 퀘스트를 완료하면 제작기간을 30여 일까지 단축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본적인 소요시간 때문에 타 국가에서는 서비스 오픈 후 첫 번째 함선이 50~60일 정도 후에 등장한 반면, 한국에서는 5월 31일 얼로즈 온라인의 사전공개서비스가 시작된 이후로 42일만에 함선을 선보였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이용자들의 컨텐츠 소모 속도를 반증해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내 최초 아스트럴 함선의 주인공은 ‘페르’ 서버진영의 홀리길드에 속한 ‘무스펠하임’ 유저다.
최초 함선 제작자 무스펠하임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해결하기 힘든 퀘스트를 길드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빨리 함선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막 시작한 함선탐험에 다 같이 설레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스트럴은 `얼로즈`밖에 펼쳐져 있는 무한한 공간으로, 지도가 존재하지 않으며 기존에 갔던 곳이라도 다시 가면 바뀌어 있는 우주공간과 같은 특성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끊임없이 도전과 탐험의 재미를 제공한다. 아스트럴은 오직 함선을 통해서만 탐험할 수 있으며 함선에는 최대 6명이 탑승할 수 있다.
함선은 조종사, 레이더병, 포병, 수리병 등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협력해야만 움직일 수 있어 함선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협력 플레이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함선을 통해 아스트럴로 진입한 이용자들은 상대 진영의 함선을 만나 포격전 및 상대방 함선으로 뛰어들어가 백병전을 펼칠 수 있으며, 아스트럴 내에 출몰하는 몬스터를 함선을 통해 사냥하여 보물을 획득할 수도 있다.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 박대길 부장은 “아스트럴은 전세계 이용자들로부터 얼로즈의 핵심 컨텐츠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얼로즈의 진짜 재미는 이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며, “조만간 함선이 추가로 등장하면 적대진영 함선과의 대규모 전쟁을 통해 제대로 된 얼로즈의 매력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얼로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홈페이지(http://allod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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