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대회 현장에서 하라다 PD가 ‘철권 7’ 확장팩을 깜짝 발표했다. 특히 이번 확장팩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스트리트파이터’ 캐릭터인 ‘고우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일본에서 열린 ‘철권 7 세계대회 2015’ 현장에서 대전 격투게임 ‘철권 7’ 확장팩인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를 발표했다




▲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철권’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대회 현장에서 하라다 PD가 ‘철권 7’ 확장팩을 깜짝 발표했다. 특히 이번 확장팩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스트리트파이터’ 캐릭터인 ‘고우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12일(토), 일본에서 열린 ‘철권 7 세계대회 2015’ 현장에서 대전 격투게임 ‘철권 7’ 신규 확장팩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Fated Retribution)’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바로 신규 캐릭터로 철권과 함께 대전 격투게임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고우키’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발표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고우키’는 ‘헤이하치’의 아내 ‘카즈미’의 부탁을 받고 그녀의 남편을 막기 위해 참전하는 것으로 나온다. 특히 실제 플레이에서는 ‘고우키’의 대표 필살기인 ‘순옥살’까지 고스란히 구현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철권’ 개발자 하라다 가츠히로 PD는 이번 확장팩에 대해 ‘한층 개선된 그래픽은 물론, 새로운 복장, 그리고 신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 “이번 발표는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추후 순차적으로 다른 신규 캐릭터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철권 7’은 시리즈 20주년에 맞춰 발매된 작품으로, 아케이드판 대전격투게임 중 처음으로 게임 매장 간 온라인 대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더불어 언리얼엔진 4를 기반으로 시각적인 요소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 역전 가능한 ‘레이지 아츠’와 불리한 상태에서 공격할 수 있는 ‘파워 크래쉬’ 등 신기술이 추가됐다.
‘철권 7’ 확장팩 ‘페이티드 레트리뷰션’ 출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미정이다.




▲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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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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