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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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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스퀘어에닉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해킹 관련 사과문
해킹으로 2조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소니의 사태가 해결되기도 전에 일본의 또 다른 게임 업체 `스퀘어에닉스`가 피해를 당하면서, 전세계 게임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스퀘어에닉스는 지난 14일, 유럽 지역 자회사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 LTD, 이하 SEL)가 운영하는 여러 웹사이트에 해커가 침입하여 피해를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커는 해당 사이트에서 SEL의 채용 전형에 응모한 350명의 이력서와 신상품 정보 서비스에 등록한 회원 2만 5천명의 e메일 주소 정보를 빼간 것으로 파악됐다.
스퀘어에닉스의 웹사이트를 자신이 해킹했다고 밝힌 해커는 스퀘어에닉스의 자회사 에이도스가 개발 중인 ‘데우스 엑스: 휴먼 시나리오’ 공식 홈페이지와 에이도스 웹사이트를 통해 최소 8만명의 개인 정보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스퀘어에닉스가 파악한 것보다 더 많은 유저의 개인 정보가 빠져나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해부터 게임 업계는 해커로 인해 피해를 입어 왔고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소니는 자사의 콘솔 온라인 서비스 PSN과 SOE에 해커가 침입하여 개인 정보가 유출되고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유비소프트는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 DRM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해커로 인해 하루 만에 서버가 마비되면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바 있다. 닌텐도는 3DS에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한 방책을 내놓았지만 해커들은 이를 비웃듯이 해킹하여 불법 칩으로 게임을 구동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스퀘어에닉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죄의 뜻을 밝히고 “현재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응급 조치를 실시하고 유출 확대를 방지하며 유출 원인 및 경로 등을 밝히기 위해 전력으로 노력하고 있다. 스퀘어에닉스는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를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며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 해커의 목표가 된 `데우스 엑스: 휴먼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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