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를 주관하는 CESA는 `도쿄게임쇼 2011`을 2011년 9월 15일~18일간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마쿠하리 메세에서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도쿄게임쇼는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하는 일본 최대의 게임쇼로, 미국의 E3, 독일의 게임스컴과 함께 세계 3대 게임관련 박람회로 손꼽힌다

도쿄게임쇼를 주관하는 CESA는 `도쿄게임쇼 2011`을 2011년 9월 15일~18일간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마쿠하리 메세에서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도쿄게임쇼는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하는 일본 최대의 게임쇼로, 미국의 E3, 독일의 게임스컴과 함께 세계 3대 게임관련 박람회로 손꼽힌다.
4일간의 일정 중 15일과 16일은 게임 업체 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지정되어 게임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게임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비즈니스 기능 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는 `모바일&소셜 게임`와 `게임 디바이스`, `게임 PC&네트워크 게임` 등 최신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세션이 신설될 예정이다.
`도쿄게임쇼 2011`은 지난 3월에 발생한 일본 도호쿠지방 지진 여파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CESA가 공식일정을 발표해 우려를 종식시켰다. CESA는 행사 진행에 차질을 염려해 도쿄게임쇼에 사용하는 전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전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의연금 모금 및 자선 경매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 개최된 `도쿄게임쇼 2010`은 14개국 194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4일간 20만 명의 관람객이 참관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쿄게임쇼 2011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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