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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결승에 오른 슬레이어스(좌)와 IM(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24일 오후 6시 10분 ‘스타2 : 자유의 날개’ 최초의 공식 팀 단위 리그인 GSTL Mar.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펼쳐진 8강 경기에서는 GSL Mar. 코드 A 우승을 차지했던 아이엠(IM) 팀의 황강호가 저그 최초로 4연승을 거두는 올킬을 달성하며 GSTL의 시작을 알렸다. 티에스엘(TSL) 팀의 한이석은 지난 GSTL Feb.와 마찬가지로 3승을 거두며 팀을 4강으로 인도했다.
22일에는 ‘황제의 아이들’이라 불리는 슬레이어스(SLAYERS)가 강팀 오지에스(oGs)를 상대로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스타테일(STARTALE) 팀의 주장인 김성제와 신예 이원표가 프라임(PRIME.WE)을 상대로 막강한 공격을 펼치며 팀의 4강 진출을 성공시켰다.
23일에 펼쳐진 4강에서는 아이엠(IM) 팀이 티에스엘(TSL) 팀을 상대로 4:1의 승리를 거두며 지난 GSTL Feb.에 이어 연속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슬레이어스(SLAYERS) 팀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던 스타테일(STARTALE) 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4:2의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아이엠(IM) 팀과 슬레이어스(SLAYERS) 팀의 경기가 진행된다. 아이엠(IM) 팀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컵을 차지하며 최강 팀으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슬레이어스(SLAYERS)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강자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결승전은 9전 5선승제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1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곰TV 제작센터 한규복 PD는 “GSTL은 새롭고 과감한 시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시즌이 더해갈수록 그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다.”며 “치열한 승부 속에 끝내 결승에 오른 두 팀 중 과연 어느 팀이 우승컵을 차지하게 될 것인지 끝까지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STL Mar.는 GSL 공식 홈페이지 (http://esports.gomtv.com/gsl)와 곰TV GSL 채널(http://ch.gomtv.com/450)에서 생방송과 VOD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케이블TV, 위성방송, 위성DMB에서도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으며, IPTV Olleh TV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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