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금),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 2015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 4강전이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졌다.


▲ 19연승을 이어나가는 김신겸
13일(금),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 2015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 4강전이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경기에서는 한국 대표 이재성(기공사)과 김신겸(주술사)의 경기가 펼쳐졌다. 사전에 진행된 승부 예측에서는 75:25로 김신겸의 우세가 점쳐졌다. 유저들의 예측은 정확히 들어 맞았고, 김신겸이 3:0 완승을 거두며 자신의 연승 기록을 '19'로 늘렸다.
첫 번째 세트 시작과 함께 김신겸이 '차원탄'과 '사령 쇄도'를 연속으로 적중시키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분위기를 탄 김신겸은 마령을 소환, 이어진 이재성의 반격을 막아냈다. 그리고 마령 지속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순간 '시간왜곡'으로 스킬 재사용 시간을 초기화해 총공세를 퍼부었다. 승부수는 절묘히 맞아 떨어졌고, 첫 번째 세트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는 초반부터 전면전이 벌어졌다. 그러나 서로의 무공이 오가는 상황에서 분위기는 점차 김신겸 쪽으로 기울었다. 그는 '결계'를 활용해 상대에게 상태 이상을 부여, 생명력 우위를 점했다. 이재성은 '결빙공'으로 시간을 벌며 반전을 노렸으나 벌어진 생명력의 격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마지막 세트 역시 김신겸의 선공으로 시작되었다. 이재성도 정면으로 맞섰으나 김신겸의 '진공참' 한 방이 주요했다. 상대를 공중에 띄운 김신겸은 16연타를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고, 남은 시간 동안 실수 없이 공격을 이어나가 세트 스코어 3:0의 퍼펙트 승리를 기록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조이콘 쏠림 은폐, 프랑스 닌텐도에 과징금 613억 원 부과
-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사람 잡아먹는 테마파크 시뮬 '마이 캐니벌 패밀리' 공개
- 하반기 신작 총출동, 닌텐도 다이렉트 9일 밤 11시 방송
- '더 스타라이트' 개발사 게임테일즈, 정준호 신임 대표 선임
- 게임 내에서 아이템 현거래? 게임법 위반 여부 조사 중
게임일정
2026년
06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1
FC 온라인
-
51
메이플스토리 월드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2
서든어택
-
91
메이플스토리
-
10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