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는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차세대 게임엔진 및 미들웨어 청사진을 조망하는 ‘게임테크2011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팀 스위니 에픽게임스 대표, 송재경 XL게임즈 대표 등 스타 개발자가 경험을 토대로 주제를 발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알려졌다. 올해는 마크 컨 레드5스튜디오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체어엔터테인먼트, 에픽게임스, 크라이텍 등 상용 게임엔진 개발사 디렉터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오전에는 에픽게임스 크라이텍 하복 등 게임엔진 개발사의 핵심 엔지니어와 게임온 강재호 이사가 참석, 차세대 게임 개발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줄 예정이다. 오후에는 에픽게임스의 신광섭 엔지니어가 ‘모바일을 위한 언리얼 엔진3’라는 주제 발표를 맡는다. 또 블루홀스튜디오 임신형 테크니컬 아트디렉터와 류성중 프로그램 엔진팀장이 각각 ‘테라에 사용된 랜더링 테크닉’, ‘테라의 환경 변화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이날 오전 첫 기조연설을 맡은 마크 컨 레드5스튜디오 대표는 ‘한국의 게임 산업에서 배워야 할 점’을 주제로 참관객에게 경종을 울릴만한 내용을 공개한다고 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크 컨 대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첫 온라인 플랫폼 기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개발에 크게 일조한 인물로 꼽힌다.
양홍윤 메가뉴스 대표는 “국내 게임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격동과 성장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은 게임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다양한 플랫폼에 상용 가능한 국내 게임 기술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점검해보는 게임테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ametech.gamespot.co.kr/3rd/default.asp?tr=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해 궁금한 점 또는 단체 등록 문의는 02-330-0126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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