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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전시관 3분의 1 차지, 넥슨의 '묵직한' 존재감
네오플의 출세작이자 넥슨에겐 든든한 효자 ‘던전앤파이터’가 올해로 벌써 10살이됐다. 그보다 살짝 앞선 ‘마비노기’는 11살, 비교적 어린 축에 드는 ‘사이퍼즈’도 어느새 4살이다. 이들은 서비스된지 벌써 수년 째라 그래픽도 낙후되고, 시스템적으로 불편한 점이 많다. 그럼에도 이처럼 오랫동안 뭇 게이머의 사랑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흔히들 넥슨을 가리켜 ‘덕심을 훔칠 줄 안다’고 한다. 이제껏 넥슨이 성공시킨 게임들을 보면, 확실히 서브컬쳐 마니아를 정조준한 디자인과 설정을 겸비하고 있다. 더불어 ‘덕’을 위한 지속적인 이벤트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한번 넥슨 게임에 빠져든 마니아는 쉽사리 빠져나가지 않는다.
단적으로 서브컬쳐 행사 코믹월드에서 캐릭터 상품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게임 관련 2차 창작물도 상당수도 넥슨 게임에 기반하고 있다. 이에 호응하듯 넥슨은 마니아들을 위한 더 크고 멋진 잔치를 준비했다. 바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5에 유저들이 2차 창작물을 사고 팔 수 있는 ‘팬 파크’을 마련한 것이다.

▲ 이곳이 바로 덕들의 천국 코믹워ㄹ,.. 아니 지스타 넥슨 팬 파크다

▲ 상품이 판매되는 곳까지 이어지는 통로에는 각종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 이들 모두 공식 원화가 아니라 팬들이 직접 그린 것이다

▲ 유리관 안에 전시돼 있는 물품들, 주황버섯 머그잔 귀엽다

▲ 또다른 상품들, 슬라임 목걸이가 눈에 띈다

▲ '마비노기 영웅전' 4주년을 축하는 하얀 폭군과 코볼트 보스

▲ 이제 본격적으로 판매부스로 들어가 보자

▲ 날이 추워지니 다들 껴앉을 물건이 필요했나보다, 전부 매진

▲ 게임 속 캐릭터 특성을 잘 살린 머그컵도 전부 품절

▲ '마비노기' 세 여신 네반, 모리아, 마하가 그려져있다.

▲ 굉장히 탐났던 열쇠고리, 캐릭터의 숨은 디테일까지 제대로 살렸다

▲ 피규어 살 돈이 없는 자에게 최고의 선물은 역시 페이퍼토이

▲ 이쪽엔 마우스 패드와 안경닦이가 몰려있다, 실제로 쓰는 순간 '덕' 인증

▲ 가장 인상 깊었던 물품은 게임 속 악세사리들이다

▲ 귀여운 주황 버섯, 팬존 판매 부스 뒤쪽에 있으며 함께 기념촬영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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