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의 FPS ‘Battle Territory (BATTERY, 배터리 온라인)’의 첫 오프라인
경기대회 ‘팀 토너먼트’우승자가 가려졌다.
지난 2월 20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배터리 온라인 팀 토너먼트’ 16강전은 부산, 전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 100여명의 회원과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 이벤트 개인전 경기를 포함해 약 5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상금 300만원은 서울, 강릉 등 여러 지역의 참가자들이 연합한 팀 ‘카리스마’에게 돌아갔다.
3판2선승제로 진행 된 결승에서 ‘카리스마’ 팀은 탁월한 팀웍과 전략을 선보여 팀 ‘OMEGA’에 2대0으로 완승,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 팀 ‘OMEGA’와 3등 팀 ‘베놈’은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웹젠은 이번 대회 참가 자 중 절반 가량은 서울/수도권 이외 지역 거주자로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의 배터리 온라인 회원들이 다양하게 참여해 오프라인대회로써의 의의가 더 크다고 밝혔다.
‘팀 토너먼트’ 대회 진행 영상과 준결승부터의 경기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공개 될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오늘 ‘배터리 온라인’의 ‘근접전’ 전투 모드 및 특수 캐릭터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추가 된 근접전 모드 ‘칼 전’은 총기 없이 맨손 또는 칼로만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전투모드로 총기전투보다 더욱 민첩한 조작과 판단, 플레이어 간 심리전이 중요한 전투 방식이다.
새로 추가 된 특수 캐릭터는 각 진영(AF, RSA)의 전쟁영웅으로 ‘AF’진영의 ‘콜 베이츠’는 미국의 명문 군인 가문출신, ‘RSA’의 ‘알렉산드로 표트로비치’는 농민에서 특수부대원이 된 전쟁영웅으로 묘사 됐다.
이외에도 신규 마스크 아이템, 개조 시스템 확장 등 게임 내 요소도 일부 업데이트 된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러 고객들과 직접 대화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뜨거운 호응이 있던 만큼 추가 대회를 고려할 것”이라며, “고객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콘텐츠 업데이트 및 사업 방향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웹젠 ‘배터리 온라인’의 ‘PC방 팀 토너먼트’ 결과 및 최근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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