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승격/강등전에서 `안드로장` 장재호가 코드 S를 진출권을 손에 넣기 위해 출전한다. C조 첫 경기는 장재호와 안홍욱이 맞붙는다. 박준과 같이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출신인 장재호는 `워크래프트3`에서 제 5종족으로 불릴 만큼 막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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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승격/강등전에서 `안드로장` 장재호가 코드 S를 진출권을 손에 넣기 위해 출전한다.
C조 첫 경기는 장재호와 안홍욱이 맞붙는다. 박준과 같이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출신인 장재호는 `워크래프트3`에서 제 5종족으로 불릴 만큼 막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프로토스전에 대한 경험이 얼마 없는 장재호로써는 출중한 실력을 갖춘 안홍욱과의 대결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게다가 안홍욱은 대 저그전의 스페셜리스트라 불린다. 그동안 김정환, 최정민, 김원기 그리고 박상익을 만나 승리하는 등 출중한 기량을 바탕으로 한 그의 플레이는 이미 검증된 것이나 다름 없다. 장재호가 저그마저 제 4의 종족으로 만들며 박준을 따라 코드 S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지는 D조의 첫경기는 김정환과 김상철이 막을 올린다. 김상철은 저그전 승률이 좋지 못하다. 시즌 1 64강에서 이형주와의 승리가 그의 유일한 승리 기록이며 , 이후 한준과 아이드라에게 완패한 쓰라린 경험이 있다.
반면 김정환은 중국의 황제 테란 따이리를 잡으며 자신의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김정환은 상대 김상철에 비해 이름값 높은 선수를 상대해본 경험이 다소 적다. 이 점이 김정환 본인에게 예기치 못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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