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PC와 PS3 기종간 벽 허문다! 포탈2 크로스플랫폼 출시
오는 4월 PC와 PS3, Xbox360으로 출시되는 밸브의 공간 퍼즐 FPS `포탈 2` 가 얼마 전 ‘스팀’ 서비스를 통한 PS3와 PC 유저간의 멀티플레이 호환을 발표하면서 Xbox360를 제외한 이유가 밝혀졌다.
밸브의 더그 롬바디(Doug Lombardi) 마케팅 이사는 북미 컴퓨터 전문웹진 아스테크니카와 가진 인터뷰에서 "PC와 PS3로 출시되는 `포탈 2` 는 기종 별로 나뉘어 있지 않고 완벽하게 동일한 게임이다. 우리의 이번 `스팀플레이` 서비스는 `포탈 2` 를 구입한 게이머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능한 한 많은 기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소니 측의 협력에 의해 PS3 `포탈 2` 구매자들이 PC와 Mac에서도 무료로 `포탈 2` 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우리의 철학을 더욱 확장시킨 것이다." 라며 이번 멀티플레이 호환 기능 지원의 의도를 밝혔다.
그는 이어서 `MS에도 비슷한 제안을 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Xbox360에서 `스팀플레이` 를 즐기는 것은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 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포탈 2` 의 Xbox360 `스팀플레이` 가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밸브와 MS간의 사업상 문제로 인해 지원되지 않는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밸브는 자사의 디지털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인 `스팀` 을 운영하며 이용자 3천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 거의 독과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MS 또한 지난 여름부터 `게임즈 포 윈도우 라이브` 를 통해 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며 밸브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한편, 롬바디는 향후 출시되는 PS3, PC 기종으로 출시되는 멀티 타이틀에도 ‘스팀플레이’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에 준비한 PS3 스팀웍스 툴과 서비스를 활용하여 향후 출시되는 다른 멀티 플랫폼 타이틀도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라며 ‘스팀플레이’ 를 통한 크로스플랫폼 출시가 새로운 유통 구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그는 ‘포탈 2’ 의 멀티플레이에서 PS3 유저는 게임패드를, PC 유저는 키보드/마우스를 통해 컨트롤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플레이어 간의 실력 차이가 생겨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포탈 2’ 의 멀티플레이는 협동 모드에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포탈’ 이라는 게임 자체가 순간 반사적인 컨트롤 능력이 아닌 전략적이고 지능적인 플레이를 요구하기 때문에 컨트롤 방식에 따른 실력 차이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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