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컵 팀초청전에서 `스타테일 폭격기` 최지성이 올킬을 기록하며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14일 진행된 조텍컵 팀초청전 3일차 경기에서 최지성은 팀에 0:2로 밀리는 상황에 출전하여 상대팀 oGs-TL의 선수 4명을 연이어 꺾었다. 그가 이번 경기를 통해 누른 선수 중에는 지난 시즌 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민철이 포함되어 있다. 아직 GSL 공식전 기록이 없는 최지성은 `스타1`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자신의 팀 이스트로가 해체된 이후, `스타2` 선수로 전향해 스타테일에 입단했다. 조텍컵 팀 초청전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임요환이 창단한 슬레이어스도 3일차 경기를 통해 1승의 기쁨을 안았다. 슬레이어스의 프로토스 홍성용은 IM팀을 상대로 무려 3승을 휩쓸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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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컵 팀 초청전 3일차 경기 결과
3일차 경기에서 승리한 스타테일과 슬레이어스는 총 전적 1승 1패로 공동 5위에 랭크되었다. 반면 1일차 승리 이후, 2연패를 기록한 oGs-TL은 7위, 팀 초청전이 시작된 후,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IM팀은 최하위인 9위에 자리했다. 현재 팀 초청전 1위는 해병왕 이정훈의 성과에 힘입어 2승을 거둔 프라임.WE이다. 이틀 사이에 무려 7승을 쓸어담은 이정훈은 개인별 순위 1위에 올라서 있으며, 그 뒤를 3일차 경기에서 올킬을 기록한 최지성이 5승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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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컵 팀 초청전 3일차 팀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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